2015년 4월 3일 금요일

태국크라비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미리 다녀온 친구네 커플의 추천을 받아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푸켓공항서 차타고 들어간거라 
생각보다 힘들었어요.ㅠ.ㅠ
작년 여름엔 저희말고 한국분들은 
한명도 못봤을정도로 아직?까지는 
유명하지 않은 동네 인듯해요.
그런데 요즘에 보니까
신혼여행지로 엄청 뜨고 있나보더라구요.
저는 다른건 둘째 치고
휴양으로 갔기때문에 
북적이지 않고 한적하니 푹 쉬다올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애인님은 심심하다고 하시는데 ㅎㅎ
정말 휴양을 원하시면~! 
아오낭 패스하시고 
리조트 들어가셔서 며칠 계시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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