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일 목요일

예전에 사먹을땐 천원 이천원에 양 엄청 많았는데

예전에 사먹을땐 천원 이천원에 양 엄청 많았는데요 요새 생기는 가게들 가보니까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서 한개 팔천원 만원 하는거도 있고 봉지과자도 이천원 삼천원...근데 맛은 솔직히 그돈주고 먹을 맛이 아닌게 대부분이거든요 싸서 먹었는데, 이런 가게들때문에 오히려 수입과자도 안먹고 과자자체를 안먹지 뭐 하게되는거같아요. 게다가 막 쌓아놓고 가격자체를 그냥 손으로 견출지에 써놓거나 아예 없거나 해서 헷갈려서 몇개 집어들면 뭐가 얼마다 말도없이 어어 이만원 만원 하는경우도 많고 ㅡㅡ;; 한국과자 뺨치게 비쌈.... 장사좀 된다싶으면 어쩜 그렇게 비양심적으로들 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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