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일 금요일

자기가 선의 축에 있는 전사이고 나머지는

자기가 선의 축에 있는 전사이고 나머지는
악의축으로 멸절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마치 극우가 빨갱이 타령을 하는 거 처럼. 
이런점에서 극우와 극좌는 같죠. 당사자들만 모를뿐.
상식과 합리는 그게 아니에요. 
타협과 배려 양보, 그리고 공정한 경쟁이 있는것이죠.
배척하고 타도해야할 대상이 있다면
극우나 극좌 같이 대화와 타협 구리고
공정하고 합리작인 경쟁을 흐트리고 방해하는 극단주의적 세력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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